가위로는 어려운 1mm 폭의 가는 부품이 펀치로 원푸시로 빠지므로, 요령도 수고도 필요 없습니다.
금속날이므로 확실하게 뺄 수 있습니다.
작은 주먹밥이나 반찬에 초이를 더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도시락이나 집밥을 데코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펀치를 조합하면 여러 가지 얼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은 화과자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시라타마나 경단 등에 조금 더하면 간단하게 귀여운 데코 디저트가 됩니다.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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