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이나 바닷바람을 쬐는 가혹한 해변에서도 무구한 순백화를 피우는 실릴리의 에너지에 주목.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빠른 케어를.
■자외선이나 건조에 굴하지 않는 에너지를 지닌 희귀식물 실릴리
강한 햇빛이나 바닷바람을 계속 쬐는 가혹한 해변의 환경 아래에서도 가련한 꽃을 피우는, 그리스 원산의 해변 식물 실릴리.
건조한 모래 사장에서 계속 피는 무구한 흰 꽃처럼, 수분을 유지하면서 빛을 주어, 빛을 발하는 것 같은 윤기있는 피부로.
■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 ※ 1 3가지 아름다운 피부 식물 성분 ※ 3
칙칙함 ※4의 요인에 확실히 다가가는 3가지 식물 성분※3이, 생기 있고 투명한 맑은 피부※1로 가꾸어 줍니다.
프랑스산 홉 다크 케어 ※2
알부틴 브라이트닝 ※1
독일산 병아리꽃 투명감 ※1
※ 피부에 수분을 주고, 윤기있는 피부인상을 가질 것
※건조 등으로 인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밝은 인상으로 가꾸어 줍니다.
※ 3 알부틴, 홉추출물, 병아리꽃추출물(피부관리성분)
※ 4건조 등에 의해 칙칙해 보이는 피부 인상을 줄 것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